- 중남미 문화원 박물관
- 돌아다니기/국내명소
- 2009/06/23 19:46
- 고양동, 중남미문화원, 화정동
고양동에 위치한 중남미문화원 박물관 - 화정동에서 85번 타고 20분 정도 가면 도착한다. 이곳도 가보고 싶었으나 결국 이제서야 가본다. 직장생활하면서 주말에 돌아다니기가 왜 그리도 힘들었던지 .. 나만 그런 것이었을까나
박물관은 중남미 지역에서 30여년 외교관으로 지낸 어느 분의 개인소장품을 중심으로 만들어진듯하다. 명칭에는 중남미 문화원 병설 박물관으로 되어 있는데 개인의 기여가 큰 역할을 한 듯하다. 꽤 넓은 부지에 자리하고 있었고 건물양식도 남미지역의 것을 반영한 듯했다. 바로 옆에 고양 향교와 담을 두고 붙어 있어 한국건축물과 남미 양식의 건축물을 동시에 볼 수 있다.
85번을 타고 지나가는 동네는 시골이었다. 벽제, 고양, 관산동 이런 곳들이 자리하고 있었는데 지하철 3호선 삼송역에서 마을버스나 시내버스를 타고 들어와도 된다. 중남미 문화원 박물관에 가려면 고양시장에서 하차하면 되는데, 이정표가 눈에 잘 보이게 배치되어 있다. 이정표를 따라 약 5분정도 따라가면 그곳이 나온다.
박물관은 크게 3군데로 구성되어 있는데, 남미 일상생활문화를 엿볼 수 있는 생활도구들을 전시해 두고 있는 박물관, 그리고 남미 작가들이 그린 그림이 전시되어 있는 미술관과 기념품 판매소, 마지막으로 넓게 자리하고 있는 조각공원이 있다.
박물관 내부와 미술관 내부에서는 사진촬영이 허용되지 않아 건물 외관을 찍었다. 건물도 예쁘장하지만 주변에 조성되어 있는 정원이 장난이 아니시다. 엄청 공들여서 가꾼 흔적이 역력하다. 입장료를 사는 곳에 안내판에 음식물 반입 금지라고 되어 있는데 그러고 보니 이곳엔 휴지통이 없었던 듯 하다. 자연스럽지는 않지만 정갈하게 다듬어져 있는 모습이 볼만하다. 마치 일본의 정원 느낌이 난다고나 할까.
조각공원으로 가는 길목과 조각공원의 모습들이다. 이곳은 꽤 넓게 조성되어 있다. 남미 여러나라들의 작가들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고 했는데 작품들이 꽤나 현대적이다. 남미의 아름다운 여인은 로시타였나보다. 그리고 남미인들의 염원이 담겨있는 태양신, 생명의 나무 .. 내내 반복되는 오브젝트들이었다. 이외에도 사진을 찍지는 못했지만 구리로 만들어진 그릇들과 통나무를 거칠게 깍아서 만든 문짝, 장농, 받다지, 거울 등 매우 독특한 아이템들이 많이 있다.
박물관은 중남미 지역에서 30여년 외교관으로 지낸 어느 분의 개인소장품을 중심으로 만들어진듯하다. 명칭에는 중남미 문화원 병설 박물관으로 되어 있는데 개인의 기여가 큰 역할을 한 듯하다. 꽤 넓은 부지에 자리하고 있었고 건물양식도 남미지역의 것을 반영한 듯했다. 바로 옆에 고양 향교와 담을 두고 붙어 있어 한국건축물과 남미 양식의 건축물을 동시에 볼 수 있다.
85번을 타고 지나가는 동네는 시골이었다. 벽제, 고양, 관산동 이런 곳들이 자리하고 있었는데 지하철 3호선 삼송역에서 마을버스나 시내버스를 타고 들어와도 된다. 중남미 문화원 박물관에 가려면 고양시장에서 하차하면 되는데, 이정표가 눈에 잘 보이게 배치되어 있다. 이정표를 따라 약 5분정도 따라가면 그곳이 나온다.
박물관은 크게 3군데로 구성되어 있는데, 남미 일상생활문화를 엿볼 수 있는 생활도구들을 전시해 두고 있는 박물관, 그리고 남미 작가들이 그린 그림이 전시되어 있는 미술관과 기념품 판매소, 마지막으로 넓게 자리하고 있는 조각공원이 있다.
박물관 내부와 미술관 내부에서는 사진촬영이 허용되지 않아 건물 외관을 찍었다. 건물도 예쁘장하지만 주변에 조성되어 있는 정원이 장난이 아니시다. 엄청 공들여서 가꾼 흔적이 역력하다. 입장료를 사는 곳에 안내판에 음식물 반입 금지라고 되어 있는데 그러고 보니 이곳엔 휴지통이 없었던 듯 하다. 자연스럽지는 않지만 정갈하게 다듬어져 있는 모습이 볼만하다. 마치 일본의 정원 느낌이 난다고나 할까.
조각공원으로 가는 길목과 조각공원의 모습들이다. 이곳은 꽤 넓게 조성되어 있다. 남미 여러나라들의 작가들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고 했는데 작품들이 꽤나 현대적이다. 남미의 아름다운 여인은 로시타였나보다. 그리고 남미인들의 염원이 담겨있는 태양신, 생명의 나무 .. 내내 반복되는 오브젝트들이었다. 이외에도 사진을 찍지는 못했지만 구리로 만들어진 그릇들과 통나무를 거칠게 깍아서 만든 문짝, 장농, 받다지, 거울 등 매우 독특한 아이템들이 많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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